"데이터 가상화, 데이터 활용의 필수 기술요소 됐다"
2023.02.27 15:22- 작성자 관리자
- 조회 839
"데이터 가상화, 데이터 활용의 필수 기술요소 됐다"
김 전무는 "데이터 패브릭은 데이터 소비에 초점을 맞춘 구조로, 분산 데이터를 위한 중앙집중화된 데이터에 관리 개념을 더한 '중앙집중형 데이터 매니지먼트'라 볼 수 있다"며 "결국 데이터 패브릭도 데이터레이크와 동일한 문제점을 갖고 있고, 제대로 된 데이터 가상화 기술을 활용해야 그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데이터 메시는 다양한 도메인 지식을 분류해 범용 데이터세트에서 도메인별 마트 형태로 분리하는 아키텍처다. 금융, 세일즈, 마케팅 등 도메인을 구분하는데 일견 DW나 데이터마트처럼 보인다.
김 전무는 "주제 영역별로 데이터 수집이나 연결, 결합 구조는 기존과 똑같지만, 안쪽은 전통적인 데이터레이크 모양과 똑같다"며 "데이터 메시도 데이터 가상화 기술을 사용해야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ZDNET
기사원문보기 : "데이터 가상화, 데이터 활용의 필수 기술요소 됐다"
다음글 | [솔루션리뷰] 표준 모델 구조 관리의 정석, DATAWARE META# | 2023-04-03 |
---|---|---|
이전글 | 김범 엔코아 전략사업본부장 "데이터 가상화-레이크 최적 조합이 중요" | 2023-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