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코아, 10월24일 엔코아 데이 개최,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 전략 제시
2024.09.27 16:1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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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코아, 오는10월24일 2024 엔코아 데이 개최, 기업의 AI활용 극대화를 위한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 전략 제시
- AI 시대, 기업의 데이터 관리와 활용을 위한 최신 전략과 방법론 소개 -
데이터 비즈니스 전문기업 엔코아(대표, 명재호)가 오는 10월24일 2024년 엔코아 데이(2024 encore Day)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엔코아 데이는 최신 기술 트랜드에 대응하는 엔코아의 데이터 전략과 데이터 전문 솔루션 활용방안을 소개하는 행사이다.
이번 2024 엔코아 데이는 “Data Orchestration Strategy for AI”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AI시대에 기업이 실질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데이터 관리와 활용 방안,
즉 데이터 자산화 전략을 제시한다.
이번 엔코아 데이는 7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엔코아 CTO인 김범 부분장이 “Data Orchestration Strategy for enterprise AI”로
생성형 AI 도입에 앞서 기업이 운영해야 할 데이터 관리 방안,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성, 다양한 데이터 엔지니어링 작업에 필요한 전사적인 방법과 전략을 소개한다.
엔코아 DX사업부에서는 기업의 체계적인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론과 사례,
기업의 DX 구축에서 AX 구축까지의 과정에 필요한 데이터 솔루션 활용 레시피 등 최신 IT 트랜드를 대응해야 하는 기업의 데이터 관리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컨텐츠를 소개한다.
엔코아가 자체 개발한 데이터웨어(DATAWARE™)의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생성형 AI기반의 자동화 기능을 탑재한 데이터 솔루션 소개는 물론 데이터 자산화에 필요한 데이터와 AI의 연계 방안도 실제 데모로 확인할 수 있다.
엔코아 명재호 대표는"최근 IT 트랜드는 생성형 AI 대두 이후, 더욱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기업들은 새로운 기술 트랜드를 활용하며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나
이를 진행하면 할수록 데이터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체감하고 있다. 잘 관리된 명확한 데이터를 활용하여야 AI를 활용하였을 때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결과치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근본적인 데이터 관리와 활용이 가능한 데이터 자산화 전략을 다시 돌아보고 있다. 이번 엔코아 데이에는 DX는 물론 AX 구축을 진행하는 기업들이 어떻게 데이터를 관리하고 운영하며 활용해야 하는지를 소개한다. AI를 활용하면서 더욱 필요성을 느꼈던 데이터 자산화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고 설명하였다.
엔코아 데이 참가 등록은 엔코아 홈페이지 또는 엔코아 마케팅팀으로 연락하여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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