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쌓아만 둔다고 쓸모 있는 건 아닙니다"
2020.07.03 11:2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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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전무는 "금융이든, 공공기관이든, 제조 업체든 각자에 맞는 데이터 활용 전략을 세워야 한다.
고객 수요에 맞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며
"기업들이 데이터를 어디에 어떻게 보관해야 효율적일지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엔코아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컨설팅 하던 회사가 솔루션까지 하면 중립성에 금이 갈 수도 있다.
"컨설팅과 마찬가지로 솔루션 사업도 고객들의 요구사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컨설팅의 결과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솔루션을 직접 하더라도 중립성은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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